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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TC Review/IT서적

[리뷰] 전문가를 위한 C++

수워니s 2019. 10. 13. 23:14

전문가를위한C++

 

1. 읽게된 계기

   - 웹개발자이자 안드로이드를 조금 다룰줄 아는 개발자로써 늘 managed 언어만 다루었었는데, unmanaged 언어 하나쯤은 공부해보고 싶은 욕심이 있었습니다. 비전공 개발자로써 방통대를 다니며 C++언어를 조금 접해본게 전부이지만, 완전 기초부터 책을 보면 지루할것 같고, 조금은 난이도 높은 책으로 공부함으로써 조금은 도전적으로 공부를 해보고 싶은 욕구가 있었습니다.

- 보통 IT 서적들 중에 '전문가를 위한 ㅇㅇㅇ' 시리즈들은 사실 보면 출판사도 각기 다다르지만, 기본적으로 기초 이상의 내용을 다루고 실무적이고 중급 이상의 내용을 포함하고 있습니다.

 

2. 읽으면서

- 책이 무척 두껍습니다.  개발자로 전향하면서 읽어본 'Professional ASP.NET'라는 2000여페이지가 넘는 책을 읽어본 이후로 가장 두꺼운 책이었습니다. 1500여페이지에 달합니다.

- 총 5개 파트로 구성이 되어 있는데,  첫번째 파트는 '전문가를 향한 C++첫걸음' 단계로 기초 내용을 훓고 있습니다. 기초 문법과 코딩스타일을 다루고 있습니다. 기초적인 내용이고 C++이 아니더라도 프로그래밍에 경험이 있는 사람들은 충분히 읽을 수 있고, 도움이 될만한 내용들을 포함하고 있습니다. 

- 두번째 파트는 코드 재사용, 객체지향 디자인에 관련한 내용이 포함되어 있으며, Java와 C#, Python을 주로 다루어본 저로써도 충분히 읽기에 어려움이 없었습니다. 

- 세번째 파트는 본격적인 unmanged언어에 관련한 메모리 관리 기법을 다룹니다. 클래스와 객체를 본격적으로 여러가지 기법을통해 메모리를 효율적으로 사용하는 방법을 배우게 됩니다. 여기서 부터는 managed 언어에 익숙해져 있는 저로써는 조금씩 어려움에 봉착했습니다. 여러번 반복해서 공부해야 저의 것으로 만들 수 있을 것 같습니다. 

- 네번째 파트와 다섯번째 파트는 아직 읽지 못했습니다. 네번째 파트는 'C++ 고급기능 마스터하기' 로 여러 고급기법고 멀티스레딩 프로그래밍에서 다루고 있습니다.  여기도 조금은 쉽지 않은 파트가 될 것 같습니다. 

- 다섯번째 파트는 'C++소프트웨어 공학' 입니다. 여러 '소프트웨어 공학', '효율적인 C++코드 작성법' , 테스트, 디버깅, 디자인 기법등을 다루고 있습니다. 아직 읽어보지 못한 파트이지만 이부분은 충분히 읽는데 무리가 없을것 같습니다.

- 세번째와 네번째 파트가 가장 고비네요, 한 번 공부하는 것은 아직 unmanaged언어에 경험이 적은 저로써는 부족한 듯합니다. 여러번 다시 공부가 필요할 것 같습니다.

 

3. 소감

- 난이도가 조금 있는 책이며, 한 번 읽어보는 것으로는 자신의 것으로 만들기 힘들며, 예제와 연습 프로젝트를 기획하여 응용프로그램을 만들며 적용해가면서 공부하면 무척 좋은 책이 되지 않을까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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