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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저는 한창 파이썬과 자바스크립트를 공부 중에 있습니다.


자바스크립트를 배우면 활용할 수있는 곳들이 많습니다. 웹 화면에서 기본적으로 자바스크립트를 쓸 뿐만 아니라, React, Angular, Vue와 같은 프론트엔드 프레임워크에서 부터, node.js를 활용한 백엔드 서버 구축, 그리고 리엑트 네이티브, 네이티브 스크립트 같은 모바일 개발까지 그리고 최근에는 Tensorflow.js라고 AI분야까지 접근해 볼 수 있습니다.


최근에 눈에 띈 책이 있었습니다. '모던 자바스크립트 입문'이라는 책입니다.


웹개발자여서 자바스크립트를 어느정도는 알고 있었고, ES6에 대해서도 조금은 알고 있었지만, 충분하지 않아서 ES6에 대한 내용을 살펴보고자 책을 보게 되었습니다. 








1. 어떠한 책인가?


자바스크립트 기본서 입니다. 


자바스크립트 기본서로 유명한 책으로는 데이비드 플래너건의 '자바스크립트 완벽 가이드', 더글라스 크록포드의 '자바스크립트 핵심 가이드' 등의 유명한 자바스크립트 기본서와 같은 기본서 입니다.


위와 같은 옛날 자바스크립트의 기본서는  현대흐름에는 맞지 않는 부분이 많습니다. 자바스크립트가 급변하고 있거든요, ES6  변화를 필두로 해서...


자바스크립트의 기본적인 내용과 더불어 ES6내용을 함께 다루고 있습니다. ES6를 따로 때어내어 다루고 있는 것이 아니라 자바스크립트 전체적인 그림에서 각 항목마다 ES6내용을 곁들이고 있습니다.


최근에 자바스크립트를 공부를 시작하신다면 옛날 기본서를 공부하는 것보다 이 책으로 공부하는 것이 많은 메리트가 있을 것 같습니다.



2. 어떠한 특징이 있나?


첫째, 기본서로서 무척 충실 합니다. 모든 내용을 망라하고 있습니다.


- 변수, 함수, 제어구문등 기초적인 내용 부터 기본서에는 보통 다루지 않는 경우도 있는 디버깅, 버그 대처방법, MVC 패턴에 대한 예제까지 포함되어져 있습니다.


둘째, 예제가 독특한 예제가 많습니다.


- 여러 알고리즘을 활용한 예제부터 수학적인 문제들 등 다른 책에서 볼수 없는 독특한 예제로 책들이 구성되어져 있습니다. 



셋째, 책편집이 깔끔합니다.


- 편집이 깔끔하고, 칼러로 되어 있습니다.


3. 아쉬운 점


ES6에 대한 내용을 다루고 있는데, 사실 실 업무 현장에서는 ES6를 transpiler를 통해 변환해서 사용하는데 그러한 내용도 다루었으면 더 좋지 않았을까 하는 아쉬움이 있습니다.


사실 책이 풀칼러인데 책은 무척 깔끔하고 좋지만, 이런데 비용을 줄이고 책값을 낮추었으면 좀 더 독자에게는 좋지 않을까 생각해봅니다.



4. 총평


저는 고전의 자바스크립트 기본서를 충분히 대체할 수 있는 책이라고 생각합니다. 내용도 충실하고, 신선하고 독특한 예제가 책을 보는데 흥미를 더해주는 듯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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