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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TC Review16

[리뷰] 이것이 취업을 위한 코딩 테스트다 with 파이썬 1. 코딩 테스트 - 언제 부터였을까? 요즘 개발자들 구인에 있어서 코딩 테스트가 필수가 된것이.. 원래는 개발자가 아니었지만 커리어를 개발자로 전환했는데 그게 약 대략 7년 전이다. 그 당시에는 코딩테스트가 일반적이지 않았다. 2017년인가 카카오에서 블라인드 전형으로 코딩테스트를 실시하면서 화제가 되었었고, 그 후 부터 코딩테스트가 점점 확대되어져갔던 것으로 기억이 된다.. 개인의 경험과 기억을 기반으로한 이야기여서 잘못된 내용일 수 있다. - IT기업에서 100퍼센트 코딩테스트를 한다고 볼 수는 없지만, 코딩테스트를 하는 기업이 상당하고 일반화되어 가고 있다. - 비전공자면서, 독학으로 커리어를 전환한 저로써는 알고리즘은 너무나도 부족하다. 하지만 개발자로 살아가려면, 그리고 좋은 커리어를 쌓기 위.. 2020. 9. 27.
[리뷰] Real-World Software Development(실전 자바 소프트웨어 개발) 1. 자바 개발에 관해 - 자 바개발을 약 5년여 하고 있지만, 자바 개발을 잘하기란 쉽지 않다. 객체지향의 패러다임을 가지고 있는 언어로써 디자인 패턴, SOLID 원칙 등 단순히 기능 구현만 잘하면되는 것이 아니라, 유지 보수와 안정성을 위해 다양한 것들을 고려 해야한다. 각종 프레임워크와 라이브러리의 다양한 기능들 속에서 그리고 짧은 개발기간으로 인해 시간에 쫓기며 개발하다보면 여러 원칙들을 잊고 개발할때가 많다. 이러한 상황속에서 실무에서 개발할때 습관적으로 중요한 원칙을 잊지 않고 프로그래밍 하려면 훈련이 필요하다. 이러한 훈련을 목적으로 해당 서적의 여러 예제들을 따라 해보게 되었다. 2. 책에 관하여 - 입출금 내역 분석기 및 확장, 문서 관리 시스템, 비즈니스 규칙 엔진, 트우터 및 확장 .. 2020. 8. 23.
[리뷰] 이것이 안드로이드다 with 코틀린 1. 읽게 된 계기 - 개발자로 전향하면서 안드로이드 개발자가 되고 싶었으나, 현재는 웹개발을 주직무로 하고 있는데, 다시 한번 코틀린을 공부하면서 안드로이드 개발을 다시 하고 싶었음. 2. 읽으면서 느낀점 - 안드로이드 서적들을 크게 2가지로 나누어 보면, 레퍼런스 형태의 기본서와 예제 중심의 활용서로 나눌 수 있는데 안드로이드 기본서들은 자바 중심의 서적들이 많습니다. 코틀린으로 된 서적들은 대부분 활용서 형태를 뛰고 있습니다. 이 책은 기본서지만 코틀린을 통해 안드로이드의 기본 기능들을 설명하고 있습니다. - 코틀린을 통해 안드로이드관련한 화면구성, 파일 입출력, 데이터베이스, 서비스 등의 다양한 기능들을 다루어볼 수 있게 구성이 되어 있고, 중간중간에 '여기서 잠깐' 이라는 내용으로 여러가지 팁이.. 2020. 7. 5.
[리뷰] 배워서 바로 쓰는 스프링 부트 2 1. 읽계된 계기 - 현재 회사에서 수행하고 있는 업무들을 거의 대부분 스프링 부트2로 수행하고 있어 책 리뷰 기회를 얻어 책을 살펴볼 수 있었습니다. - 개인적으로 일본인 저자의 IT 서적들을 신뢰하는 편이라서 책을 꼭 한번 보고 싶었습니다. 2. 읽으면서 느낀점 - 기능 설명 위주의 책이 아니라 실무를 하면서 겪게 되는 여러 지점들을 예제와 함께 풀어가는 책입니다. 책 제목 그대로 배워서 바로 쓰는 스프링 부트 2이죠 - 부트2 시작, 공통처리, 데이터 엑세스, 보안, 화면 개발, API 개발, 팀 개발, 운용, 아키텍쳐 구성의 챕터로 효율적인 개발을 위해 활용할 수 있는 기능, 라이브러리 등을 설명하고 있습니다. - 아쉬운 점으로는 데이터 엑세스 파트에서 도마라는 라이브러리를 사용하고 있는데요, 무.. 2020. 5. 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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