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뷰] 배워서 바로 쓰는 스프링 부트 2
1. 읽계된 계기 - 현재 회사에서 수행하고 있는 업무들을 거의 대부분 스프링 부트2로 수행하고 있어 책 리뷰 기회를 얻어 책을 살펴볼 수 있었습니다. - 개인적으로 일본인 저자의 IT 서적들을 신뢰하는 편이라서 책을 꼭 한번 보고 싶었습니다. 2. 읽으면서 느낀점 - 기능 설명 위주의 책이 아니라 실무를 하면서 겪게 되는 여러 지점들을 예제와 함께 풀어가는 책입니다. 책 제목 그대로 배워서 바로 쓰는 스프링 부트 2이죠 - 부트2 시작, 공통처리, 데이터 엑세스, 보안, 화면 개발, API 개발, 팀 개발, 운용, 아키텍쳐 구성의 챕터로 효율적인 개발을 위해 활용할 수 있는 기능, 라이브러리 등을 설명하고 있습니다. - 아쉬운 점으로는 데이터 엑세스 파트에서 도마라는 라이브러리를 사용하고 있는데요, 무..
2020. 5. 3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