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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뷰] Real-World Software Development(실전 자바 소프트웨어 개발) 1. 자바 개발에 관해 - 자 바개발을 약 5년여 하고 있지만, 자바 개발을 잘하기란 쉽지 않다. 객체지향의 패러다임을 가지고 있는 언어로써 디자인 패턴, SOLID 원칙 등 단순히 기능 구현만 잘하면되는 것이 아니라, 유지 보수와 안정성을 위해 다양한 것들을 고려 해야한다. 각종 프레임워크와 라이브러리의 다양한 기능들 속에서 그리고 짧은 개발기간으로 인해 시간에 쫓기며 개발하다보면 여러 원칙들을 잊고 개발할때가 많다. 이러한 상황속에서 실무에서 개발할때 습관적으로 중요한 원칙을 잊지 않고 프로그래밍 하려면 훈련이 필요하다. 이러한 훈련을 목적으로 해당 서적의 여러 예제들을 따라 해보게 되었다. 2. 책에 관하여 - 입출금 내역 분석기 및 확장, 문서 관리 시스템, 비즈니스 규칙 엔진, 트우터 및 확장 .. 2020. 8. 23.
[리뷰] IntelliJ IDEA 프로젝트에 활용하기 1. 읽기전에 기대 - 자바를 다루고 있는 개발자라면 IntelliJ를 사용하고 있거나 사용하지 않더라도 거의 대부분 들어봤을 것이며 써보고 싶어하는 IDE 입니다. 그리고 개발자라면 IDE를 잘 다루는 것은 코드 생산성과도 연결이 됩니다. 그래서 좀 더 IDE를 잘 다루어보고 싶은 마음이 있습니다. - IntelliJ를 평소에 사용하지만 늘 쓰던 기능만 쓰는 터라 더 많은 좋은 기능이 있지 않을까 하는 기대에 출판사에서 실시하는 리뷰 행사에 참여하게 되었습니다. 2. 읽으면서 - IntelliJ 의 기본적인 설치, 사용법 인터페이스, 실행, 버전관리 디버깅 등의 방법에 대해서 다루고 있습니다. - 아쉽게도 IntelliJ를 근 3년정도 써본 저로써는 거의 대부분 익히 알고 있는 기능들입니다. 잘 사용하.. 2020. 7. 29.
[리뷰] 이것이 안드로이드다 with 코틀린 1. 읽게 된 계기 - 개발자로 전향하면서 안드로이드 개발자가 되고 싶었으나, 현재는 웹개발을 주직무로 하고 있는데, 다시 한번 코틀린을 공부하면서 안드로이드 개발을 다시 하고 싶었음. 2. 읽으면서 느낀점 - 안드로이드 서적들을 크게 2가지로 나누어 보면, 레퍼런스 형태의 기본서와 예제 중심의 활용서로 나눌 수 있는데 안드로이드 기본서들은 자바 중심의 서적들이 많습니다. 코틀린으로 된 서적들은 대부분 활용서 형태를 뛰고 있습니다. 이 책은 기본서지만 코틀린을 통해 안드로이드의 기본 기능들을 설명하고 있습니다. - 코틀린을 통해 안드로이드관련한 화면구성, 파일 입출력, 데이터베이스, 서비스 등의 다양한 기능들을 다루어볼 수 있게 구성이 되어 있고, 중간중간에 '여기서 잠깐' 이라는 내용으로 여러가지 팁이.. 2020. 7. 5.
[리뷰] 배워서 바로 쓰는 스프링 부트 2 1. 읽계된 계기 - 현재 회사에서 수행하고 있는 업무들을 거의 대부분 스프링 부트2로 수행하고 있어 책 리뷰 기회를 얻어 책을 살펴볼 수 있었습니다. - 개인적으로 일본인 저자의 IT 서적들을 신뢰하는 편이라서 책을 꼭 한번 보고 싶었습니다. 2. 읽으면서 느낀점 - 기능 설명 위주의 책이 아니라 실무를 하면서 겪게 되는 여러 지점들을 예제와 함께 풀어가는 책입니다. 책 제목 그대로 배워서 바로 쓰는 스프링 부트 2이죠 - 부트2 시작, 공통처리, 데이터 엑세스, 보안, 화면 개발, API 개발, 팀 개발, 운용, 아키텍쳐 구성의 챕터로 효율적인 개발을 위해 활용할 수 있는 기능, 라이브러리 등을 설명하고 있습니다. - 아쉬운 점으로는 데이터 엑세스 파트에서 도마라는 라이브러리를 사용하고 있는데요, 무.. 2020. 5. 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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