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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뷰] 이것이 안드로이드다 with 코틀린 1. 읽게 된 계기 - 개발자로 전향하면서 안드로이드 개발자가 되고 싶었으나, 현재는 웹개발을 주직무로 하고 있는데, 다시 한번 코틀린을 공부하면서 안드로이드 개발을 다시 하고 싶었음. 2. 읽으면서 느낀점 - 안드로이드 서적들을 크게 2가지로 나누어 보면, 레퍼런스 형태의 기본서와 예제 중심의 활용서로 나눌 수 있는데 안드로이드 기본서들은 자바 중심의 서적들이 많습니다. 코틀린으로 된 서적들은 대부분 활용서 형태를 뛰고 있습니다. 이 책은 기본서지만 코틀린을 통해 안드로이드의 기본 기능들을 설명하고 있습니다. - 코틀린을 통해 안드로이드관련한 화면구성, 파일 입출력, 데이터베이스, 서비스 등의 다양한 기능들을 다루어볼 수 있게 구성이 되어 있고, 중간중간에 '여기서 잠깐' 이라는 내용으로 여러가지 팁이.. 2020. 7. 5.
[리뷰] 배워서 바로 쓰는 스프링 부트 2 1. 읽계된 계기 - 현재 회사에서 수행하고 있는 업무들을 거의 대부분 스프링 부트2로 수행하고 있어 책 리뷰 기회를 얻어 책을 살펴볼 수 있었습니다. - 개인적으로 일본인 저자의 IT 서적들을 신뢰하는 편이라서 책을 꼭 한번 보고 싶었습니다. 2. 읽으면서 느낀점 - 기능 설명 위주의 책이 아니라 실무를 하면서 겪게 되는 여러 지점들을 예제와 함께 풀어가는 책입니다. 책 제목 그대로 배워서 바로 쓰는 스프링 부트 2이죠 - 부트2 시작, 공통처리, 데이터 엑세스, 보안, 화면 개발, API 개발, 팀 개발, 운용, 아키텍쳐 구성의 챕터로 효율적인 개발을 위해 활용할 수 있는 기능, 라이브러리 등을 설명하고 있습니다. - 아쉬운 점으로는 데이터 엑세스 파트에서 도마라는 라이브러리를 사용하고 있는데요, 무.. 2020. 5. 30.
[리뷰] 오준석의 플러터 생존 코딩(소문난 명강의) 1. 읽게된 계기 - 한번의 코딩으로 안드로이드와 IOS를 한 번에 뽑을 수 있게 해주는 프레임워크 또는 라이브러리는 여러가지가 있다. PhoneGap(Cordova), Titanium 에서 부터 최근 flutter가 나오기전 까지 각광 받던 react-native까지.. Google에서 Flutter를 내놓으면서 react-native와 양대산맥의 축을 이루었다. - 사실 flutter는 Dart라는 언어로되어 있는데 이 때문에 배우기를 무척 망설였었는데, react-native에 비해 여러가지로 개발상에 이점이 많다는 평을 보고 한 번 접해보기로 마음먹었다. - 그렇게 고심하던 찰나에 유동환님의 '처음 배우는 플러터'와 오준석 님의 '오준석의 플러터 생존코딩'의 2가지 책이 출간되었다. 2가지를 놓고.. 2020. 4. 30.
[리뷰] 스위프트 프로그래밍 1. 읽게된 계기 - 한빛 책 리뷰어 모집을 하는데 IOS개발 분야에서 유명하신 야곰님의 서적이 눈에 띄어 신청하였습니다. 2. 읽으면서 느낀 점 - 이 책은 SWIFT 언어에만 집중한 책입니다. IOS와 관련된 내용은 배제되었습니다. - 보통 IT 서적은 예제형(따라하기)과 레퍼런스 형으로 나뉘는데, 레퍼런스형에 가까운 책입니다. 하지만 각각의 레퍼런스의 예제들도 충분히 잘 구성되어 있습니다. - SWIFT가 지향하는 여러가지 패러다임에 대해 충실하게 설명하고 있습니다. - 레퍼런스 형의 책으로써 언어의 여러가지 면에서 다양하고 충실하게 잘 설명하고 있습니다. - 특정 언어를 공부하는데 있어 더할 나위 없이 예제가 잘되어 있고, 정리가 잘되어 있는 책이나, 한가지 아쉬운점이 있습니다. 보통 언어를 다루.. 2019. 11. 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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